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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오늘을 위해/알아서 남 주나

코로나 19 바이러스 발원지는?

by 감사화 2021. 6.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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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바이러스에 의한 역병(疫病)이 전 세계로 전파되어 코로나 19 확진자와 사망자가 지금 이 순간에도 발생하고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1년 6월 8일 09시 현재 전 세계적인 코로나 19 확진자 수는 총 172,859,687명이고 사망자는 3,725,643명이라고 한다. 이 중 우리나라의 코로나 19 확진자 수는 총 145,091명이고 사망자는 총 1,975명(6월 8일 0시 현재)이라고 한다. 이미 작년 12월 12일 미국의 코로나 19로 인한 사망자 수가 세계 2차 대전 당시의 미군 사망자 수(29만 1,500여 명)보다 많아졌다는 보도가 있었다. 이런 점에서 코로나 19 사망자 수는 세계 2차 대전의 전체 사망자 수(5,000만 명 ~ 7,000만 명으로 추산)의 3배 이상이라고 할 수 있으며, 몇 명이 될지 아직 가늠이 되지 않는다. 

코비드-19(COVID-19) 바이러스로 알려진 괴질이 중국 후한(武漢)에서 발병되었다는 보도는 국내외 언론과 방송들을 통해 꾸준히 제기되었고, 홍콩 과학자들과 미국 및 유럽 등의 전문가들까지 중국 우한설이 설득력을 얻고 있는 가운데, 최근 미국 국립연구소가 중국 우한바이러스연구소(武漢病毒硏究所)에서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유출되었다는 설이 설득력이 있어 추가적인 조사가 필요하다는 결론에 도달했다는 사실을 문서로 정리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고 일본 아사히신문(朝日新聞)이 보도했다. 중국 당국이 아무리 코로나 19 바이러스와 우한바이러스연구소가 무관하다고 억지를 부려도 결국 시간이 문제이지 중국 우한 발병설이 고착될 것이라는 사실을 부인할 수 없다.

세계 평화를 위해서는 중국이 올바른 나라로 바뀌는 것이 최우선이고, 중국이 끝까지 세계 평화와 인류의 안녕을 기만하고 우롱한다면 모든 국가들이 연합하여 중국을 지구 상에서 사라지게 만드는 것이 최선이다. 중국의 패권주의는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위구르와 티베트 등과의 분쟁, 일대일로를 통한 전 세계의 중화, 인접국 특히 우리나라에 대한 동북 공정에 의한 역사 및 문화 침탈, 홍콩 흡수를 넘어 대만까지 통합하려는 복장 등에다 이번 코로나 19 바이러스에 의한 세계 제3차 대전에 버금가는 생화학전으로 전 세계를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넣도 뻔뻔스럽고 야비하게 다른 나라에서 발병되었다는 망언까지 서슴치 않고 있으니 반드시 전 세계의 공적으로 간주하여 엄단하고 배상을 청구하는 것이 마땅하다.

아사히신문이 오늘 보도한 내용을 번역하면서 부분적으로 설명을 덧붙이면 다음과 같다. 또한 원문도 함께 싣는다.

미국립연구소(美國立硏究所) 「우한연구소(武漢硏究所)에서의 유출설에 설득력」 미지(美紙)

2021년 6월 8일(화) 11:46

코로나 19 바이러스의 기원을 둘러싸고 미국 신문 월스트리스저널(WSJ)는 어제(7일) 미국 국립연구소가 작년 5월, 중국의 우한바이러스연구소에서 유출되었다는 설이 설득력이 있어, 추가적인 조사가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린 문서를 정리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복수의 관계자들의 이야기로서 전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랜스리버모어국립연구소의 「Z부서」라고 불리는 인텔리전스(정보수집・분석) 부서가 담당하고 있었다고 한다. WSJ에 의하면 이 연구소는 생물학 문제에 아주 풍부한 식견을 가지고 있으며, 이번 연구는 바이러스의 게놈(Genom, 생물 염색체의 기본 세트) 해석에 근거한 것이라고 한다.

이 연구소가 정리한 문서는 작년 5월 27일 자로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우한의 연구소에서 유출되었을 가능성에 대해 추가적으로 조사할 필요성이 제시되어 있다고 한다. 이번 연구는 미 국무성에 의한 바이러스의 기원을 둘러싼 조사에 큰 영향을 제공하여, 미 국무성 당국자가 작년 10월 하순에 연구 결과를 접수하고 추가적인 정보 제공을 요구했다고 한다.

WSJ에 의하면 이번 연구는 우한바이러스연구소에서 유출되었다는 설을 미국 정부가 진지하게 조사한 최초의 대처라고 한다.

미 국무성은 트럼프 정권 말기인 금년 1월 「우한바이러스연구소의 활동」이라는 제목으로 한 성명을 발표하고, 2019년 가을에 우한바이러스연구소의 다수 인이 코로나 19 바이러스와 인플렌저와 유사한 증상을 발병했다는 정보가 있다는 발표를 하였다.(워싱턴=園田耕司[소노다 코오지])

<출처 : 아사히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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米国立研究所 「武漢研究所からの流出説に説得力」 米紙

6/8(火) 11:46 配信

武漢市内の中国科学院武漢ウイルス研究所=平井良和撮影

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起源をめぐり、米紙ウォールストリート・ジャーナル(WSJ)は7日、米国立研究所が昨年5月、中国の武漢ウイルス研究所から流出したという説は説得力があり、さらなる調査が必要だと結論づける文書をまとめていたことがわかったと報じた。

複数の関係者の話として伝えた。米カリフォルニア州のローレンス・リバモア国立研究所の「Z部」と呼ばれるインテリジェンス(情報収集・分析)部門が担当していたという。WSJによれば、この研究所は生物学問題に極めて豊富な知見をもち、今回の研究はウイルスのゲノム解析に基づくという。

研究所のまとめた文書は昨年5月27日付で、新型コロナウイルスが武漢の研究所から流出した可能性をさらに調査する必要性が示されているという。研究は米国務省によるウイルスの起源をめぐる調査に大きな影響を与え、同省当局者は昨年10月下旬に研究結果を受け取り、さらに情報提供を求めたという。

WSJによると、今回の研究は、武漢ウイルス研究所から流出したという説を米政府が真剣に調査した初めての取り組みという。

米国務省はトランプ政権末期の今年1月、「武漢ウイルス研究所の活動」と題した声明を発表し、2019年秋に同研究所の数人が新型コロナとインフルエンザに似た症状を発症したという情報があると発表している。(ワシントン=園田耕司)

<출처 : 朝日新聞社(米国立研究所「武漢研究所からの流出説に説得力」 米紙(朝日新聞デジタル) - Yahoo!ニュー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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