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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과 건강/건강에 대하여' 카테고리의 글 목록 (3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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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과 건강/건강에 대하여71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블루존 사람들의 9가지 습관 누구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바라고, 살아있는 한은 건강하게 살아야 한다. 각자 건강하게 오래 살기 위해 나름대로의 운동이나 취미 활동 나아가 모자라는 영양을 섭취하기 위한 각종 건강 보조 식품이나 약들까지 먹은 노력들은 하고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그런 노력들이 체계적이지 못하고 과학적인 검증이 되지 않아 부족한 점이 있다. 어제 코메디닷컴에 보도된 "건강하게 오래 사는 사람들의 생활 습관 9"라는 기사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 건강하게 사는 사람들이 거주하는 지역이라는 블루존(Blue Zone)에 사는 사람들의 생활 습관을 연구하여 발표한 내용을 담고 있어 도움이 될 것 같다.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지원을 받아 세계의 장수 마을을 연구한 댄 뷰트너 박사가 처음 블루존이라는 용어를 사용했는데, 그는 자신의.. 2022. 3. 25.
기억력 쇠퇴 원인과 막는 방법 나이가 들수록 기억력이 감퇴하면서 깜빡깜빡 잊어버리는 일이 생기면서 가끔 치매가 아닌가 하는 불길한 생각을 자주 하게 된다. 해가 갈수록 심해지는 것 같은 건망증에 무덤덤해지거나 포기하고 사는 경우도 있겠지만, 기억력 쇠퇴의 원인을 알고 극복하는 방법을 알아 나름대로 가장 적절한 방법을 선택하여 노력하면 그렇지 않은 경우에 비해 기억력 쇠퇴에서 조금이라도 걱정을 덜 하면서 건강하고 아름다운 삶을 살 수 있지 않을까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기억력 쇠퇴의 원인을 알고 극복하는 방법을 알았으면 꾸준하게 실천하고 노력하는 자세가 아닐까 한다. 오늘 코메디닷컴에 실린 "기억력 쇠퇴...의외의 원인과 막는 방법"이라는 기사를 읽고 나이가 들면서 기억력이 저하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임을 알았고, 기억력 쇠퇴의 원.. 2022. 3. 13.
장 건강 지키는데 도움이 되는 5가지 방법 지난 겨울에는 코로나 19 백신 접종을 하여 독감 예방 접종을 하지 않아서 그런지 며칠 전부터 감기 몸살 기운이 있더니 목이 아프고 기침과 콧물이 나기 시작했다. 그래서 얼른 그다음 날, 병원에서 링거를 맞고 약을 먹어도 차도가 없어 그다음 날도 링거를 다시 맞고 가능한 무리를 하지 않으면서 지냈는데, 기침과 콧물은 잦아들었지만 그다음 날부터는 배의 명치 바로 밑 배의 좌우를 콕콕 찌르는 듯한 통증이 시작되었다. 처음에는 참고 지냈는데 배 부위를 콕콕 찌르던 통증이 양쪽 가슴 부위까지 올라오면서 참기가 힘들어졌다. 그렇다고 병원에 가기도 겁이 나고 하여 인터넷으로 증상을 입력하고 검색해보니 원인으로 위염, 충수염, 게실염, 간염 등으로 다양했다. 특별히 잘못 먹은 것도 없었는데, 감기 몸살 증상이 있어 .. 2022. 2. 27.
건강을 위한 소소하지만 확실한 승리 7 가지 꾸준하게 하루하루를 활기차게 보낼 수 있다는 것은 건강하다는 증거이고 행복한 일이다. 대부분 활기가 넘치는 날이 있는가 하면 기운이 빠지는 날도 있어 자신의 감정을 잘 다스리지 못하고 하루를 그냥 흘려보내는 경우도 있다. 그렇지만 자신의 몸과 마음을 면밀히 관찰하면서 자신만의 리듬으로 여유롭고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여 항상 밝고 활기가 넘친 오늘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최상이다. 그렇게 하려면 너무 큰 목표를 세워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하면서 사소하다고 여길지라도 조금씩 실천하면서 자기 스스로에게 격려와 칭찬을 해주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하면 좋다.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키라는 말을 자주 하고 많이 듣지만, 정작 건강할 때는 건강에 대해 거의 무관심하거나 별로 신경조차 써지 않는다. 뒤.. 2022. 2. 3.
암 세포 스스로 죽게 만드는 18 가지 항암 식품 2021년 통계는 아직 발표가 되지 않아 확인이 되지 않지만, 2020년 우리나라 사망자 수는 304, 948명으로 사망 원인 통계 작성(1983년) 이래 최대였고, 이전 해에 비해 9,838명(3.3%)이 증가하였다고 한다. 이들 사망자들의 10대 사망 원인으로는 악성신생물(암), 심장 질환, 폐렴, 뇌혈관 질환, 고의적 자해(자살), 당뇨병, 알츠하이머병, 간 질환, 고혈압성 질환, 패혈증 순이었고, 패혈증이 통계 작성 이래 10대 사인에 처음으로 포함되었다고 한다.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2020년의 인구 10만 명 당 암에 의한 사망자는 160. 1명(0.16%)으로 압도적인 1위이며, 전년대비 1.2% 증가하였다고 한다. 전체 사망자 중 27.0%가 암으로 사망하였고, 암 사망률 160.1명 중에.. 2022. 1. 13.
노쇠 예방 7대 수칙과 노화 늦추는 생활습관 7가지 누구나 나이를 먹으면서 살게 되고, 그 나이라는 것은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1년에 한 살씩 먹게 되어 있다. 그런 나이가 60살을 먹으면 그때부터 노인 취급을 받게 되는데, 요즈음은 100세 시대라고 하니 60살은 아직 중년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렇지만 자신이 스스로 늙었다고 인식을 하면 노인이 되고, 반대로 아직 건강한 중년이라고 여기는 중년으로 살아가게 된다. 그만큼 나이가 들어서도 마음을 어떻게 먹고 사느냐에 따라 노쇠는 달라질 수 있다. 그렇다면 언제부터 노쇠해지는가는 지극히 주관적이어서 스스로 자신의 몸이 이전과 다르다고 인정하면 노쇠하기 시작했다고 봐야 한다. 이 기사에서는 노쇠를 의심할 수 있는 증상으로, "평소에 쉽게 지치고 힘이 없고, 물건을 쥐는 힘이 약해지고, 걷는 게 힘들고 느려지.. 2022. 1. 7.